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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에게 배우는 설등 방법 11가지 1. 준비는 많이 하되 말은 짧게하라. 2. 당신이 말한 것에 관한 어떤 의심도 하지마라. 3. 상대방의 견해를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줘라. 4. 당신의 요구사항을 최소한으로 줄여라. 5. 은근한 방법으로 호소해라. 6. 논리를 바탕으로 듣는 사람의 감정에 호소해라. 7. 생각이나 느낌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마라. 8. 푸념하지 말라. 9. 당신의 주장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말라. 10. 웅변가처럼 보이지 말라. 11. 말하는 것 이상의 무엇이 있음을 암시해라.
시각장애인을 표현한 작품
상담사의 전문적 태도 상담사의 전문적태도에 대해 한국상담학회 윤리강령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미술치료사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이며 모두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볼 내용입니다. ​​​전문적 능력에 대해서 이론적지식, 전문적실​​​습, 교수,상담활동,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지속적 노력해야하며 ​​자신의 능력및 기법의 한계를 인식하고, 전문적 활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문제 및 능력의 한계 때문에 도움을 주지 못하리라 판단시 내담자 동의를 구해 관련기관 및 동료전문가에게 의뢰해야합니다. 자신의 활동분야에서는 최신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을 유지하기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연수에 참여해야합니다. 또한 윤리적책임이나 전문적상담 실시에 대해 의문이 생길 때 다​​..
은평병원 국제학술대회안내 ​​미술치료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학술대회를 올립니다. 미술치료관련학회만 다니기 보단 다양한 주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것도 좋은 기회일것 같네요! 무엇보다 미술치료영역은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의 학술대회도 많습니다. 물론 모든 기관들이 이유가 있겠죠? 미술치료영역도 이런 젛은강사님들의 유익하고 질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합니다. 은평병원 국제학술대회 (정신장애인 인권과 환경) 2014년 12월19일(금)13:30-15:00 장소: 서울시청 후생동강당(4F) ​​​​​​​ ​ ​ ​ ​
발달재활서비스 토론문 요약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관리방안 연구 이근매(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미술치료학과 교수 2-3년의 기간에 걸쳐 1000시간의 연수와 실습을 통하여 자격을 습득한 전문성을 갖춘 제공인력이 있다며 한국미술치료학회는 그렇게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부중심으로 할건지, 대학원 중심으로 할 것인 지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으며 공통과목 및 최소10과목 이수가 바람직 하다고 하였다. 국가자격증인 청소년 상담사의 경우에도 관련학과 졸업자로 자격검정에 합격하고도 100시간의 연수시간을 이수 한 후 그 자격이부여된다며. 또한, 청소년기본법 제 20조에 의거 「청소년 시설, 청소년 단체 및 학교 등에서 각각 그 업무에 종사하는 청소년 지도사, 청소년 상담사는 자질향상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관리방안 연구 토론회 자료집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관리방안 연구 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혹 자료가 필요하신분이 메일이 와서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공청회를 참석 못하신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라며 토론자의 관련 자료는 추후 다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술치료사의 작은서재-
[공지]발달장애인법 하위법령 마련 연구 공청회 개최 안내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하위법령 마련 연구 공청회 개최 안내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덕성여대에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연구 2건을 각각 수탁받아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발달장애인법을 통해 시행될 정책들이 제정목적에 적합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당사자와 그 가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연구 공청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4년 12월 4일(목) 13:00~18:00 □ 장 소 : 이룸센터 B1 이룸홀 □ 참석대상 : 약 150명(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관련 공무원, 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 실무자, 학생 등) □ 일 정 13..
2014년11월26일 발달재활공청회 오늘 이룸센터에서 발달재활 공청회가 있었습니다. 필자도 발달재활관련 공청회가 궁금해 참석했습니다. ​ ​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합니다. 연구자료에 대한 토론과 제언 그리고 각 단체 및 치료사들의 입장 등 공청회 참석하신 전문가의 칼날같은 지적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키도 했습니다. 하지만 토론회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오늘 발표회가 아니라 공청회인데 말이죠! 국회나 행정 기관, 공공 단체가 중요한 정책의 결정이나 법령 등의 제정 또는 개정안을 심의하기 이전에 이해 관계자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공식 석상에서 의견을 듣는 제도인데 발제자 발표가 끝나고 20분 남겨두고 의견을 듣기엔 턱없이 부적한 시간이네여. 공청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다시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이동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