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상담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간자격 등록제도와 부적절한 자격증 사례 2014년 제2차 민간자격관리자 연수교육-자격증발급 및 관리관련 2014년 11월 미술심리상담사로 신규신청을 통해 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자격증만 무려66개나 된다. 66개의 기관에서 미술심리상담사를 추가 발급한다는 이야기는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미술심리상담사 205개 임상미술이라는 명칭으로 11개 총 미술심리상담사라는 명칭으로 자격증을 발급하는 기관은 등록된 곳만 무려 216곳에 이른다. 정확히 말하면 미술치료사라는 명칭으로 자격증이 등록되어 있지 않음에도 많은 기관에서 미술치료사라는 명칭으로 자격증이 발급되고 있다. 자격증 명칭도 마음대로며 임상시간이 없는곳도 많은것 같다. 또한 교육비,발급비,심사비라는 명칭으로 엄청난 비용을 납부하고 마치 자격증 장사하는 느낌이 들 정도니 민간자격에 등록된 기관이.. 이전 1 다음